[스포츠서울] 배우 고준희의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프로젝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고준희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3월 호에서 우아하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연출해 기대를 모았다.


블랙 미니 원피스에 클래식한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 하는 고준희의 모습을 담고 있는 비하인드 컷은 늘씬한 각선미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해 역시나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임을 실감케 했다.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와 그것을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스타들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0인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30명의 이미지는 오늘 저녁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릴 이벤트에서 공개된다.


뉴미디어팀 김수현기자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패션지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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