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준희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숏컷 여신’ 고준희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고준희는 5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와 함께 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고준희는 볼드한 스타일의 쥬얼리부터 청량감이 느껴지는 유색 보석을 적절히 활용한 쥬얼리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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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 제공|뚜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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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 제공|뚜아후아

긴 목을 포인트로 한 초커 목걸이가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화이트 가죽에 핑크 보석으로 장식한 초커, 꼬임끈 스타일에 레드 보석을 매단 느낌의 초커 등으로 사랑스럽게, 혹은 세련된 느낌을 선보였다.

MBC‘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고준희는 현재 중국 드라마 ‘화몽광시곡’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페이스 역을 맡아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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