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트리플H 현아가 26번째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현아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흰색 튜브톱 상의를 입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 속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머리에 왕관을 쓴 채 생일을 자축한 모습은 귀여움을 더한다.


최근 현아는 후배그룹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H를 결성해 신곡 '365 Fresh'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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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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