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현아가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Following)'의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노출 없이 눈빛만으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현아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