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현아가 신곡 '립 앤드 힙(Lip & Hip)'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7 멜론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현아는 개성 넘치는 신곡 '립 앤드 힙(Lip & Hip)'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자동차 위에 요염한 포즈로 앉아 등장한 현아는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후렴구에서는 자신의 팔을 핥는 안무를 펼쳤고, 후반부에는 글래머러스한 상체 라인을 강조하는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의 '땡스 싱글(Thanx Single)'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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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C뮤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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