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런닝맨'에서 홍진영과 김종국의 러브라인이 이어진다.


최근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차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떠났다.


김종국과 홍진영의 러브라인은 스위스까지 이어졌다. 유독 더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은 운명의 커플룩은 기본, 항상 함께 있는 모습으로 핑크빛 기류를 드러냈다. 특히 홍진영은 활기찬 모습으로 상큼발 랄한 매력을 뽐냈다. '인간 비타민' 홍진영의 일상은 어떨까.


'올블랙 시크' 홍진영, 인형 같은 외모


멍 때리는 홍진영, 상큼 발랄


머리 묶을까, 풀까…둘 다 예뻐


스위스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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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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