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직각 어깨를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MMA(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제니는 한쪽 어깨만 의상으로 덮고, 다른 한쪽 어깨는 노출된 원 숄더 룩을 선보였다. 우아한 이목구비와 움푹 파인 쇄골 라인, 가녀린 허리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공연 내내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표정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솔로곡 '솔로(SOLO)'를 발매한 제니는 연일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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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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