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상우 \'데뷔 이후 처름으로 감량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권상우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로 11월 초 개봉 예정이다.

2019. 10. 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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