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께 하트 만드는 우도환-김설현-양세종

배우 우도환(왼쪽)과 김설현(가운데), 양세종이 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등이 출연한다. 2019. 10. 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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