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청룡의 주역들이 다시 모였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4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자 한지민,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향기, 신인남우상 수상자 남주혁, 신인여우상 수상자 김다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지민, 김향기, 남주혁, 김다미는 핸드프린팅을 통해 청룡영화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편, '제40회 청룡영화상'은 11월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