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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사상 최고의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매혹의 D라인을 게시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7월 세미누드 사진을 통해 임신사실을 알렸다.

아기의 아빠는 테일러 킹으로 모델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셀레스티와는 지난 2018년부터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셀레스티는 임신 후 “내 인생에서 이순간만을 기다렸다. 아기를 통해 친절함, 동정심, 신뢰 등을 다시 배웠다. 빨리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너무 사랑한다”며 벅찬 감격을 나타내기도 했다.

2006년에 옥타곤걸로 발탁된 셀레스티는 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UFC 프랜차이즈 스타다.

14년째 옥타곤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광고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2011년에는 SBS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해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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