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디피알 라이브가 신곡 ‘Jam & Butterfly’로 컴백한다.

디피알 라이브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Jam & Butterfly’의 앨범아트와 함께 “DPR LIVE - Jam & Butterfly (feat. Crush, eaJ) Single Audio Release 11.27.2020 (금) - 18:00 KST” 게시글을 공개했다. 디피알 라이브의 새 디지털 싱글에 크러쉬와 데이식스 제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목을 모았다.

디피알 라이브와 크러쉬는 디피알 라이브 첫 정규 앨범에 수록된 ‘Laputa’를 통해 환상의 조합으로 리스너들로부터 이미 호평과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성사된 DPR LIVE, 크러쉬, 제이 세 사람의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만남은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이들이 이룰 시너지에 큰 관심이 모였다.

‘Jam & Butterfly’는 지난 3월 정규앨범 ‘IS ANYBODY OUT THERE?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기존에 디피알 라이브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감성과 확장된 세계관을 통해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크러쉬, 데이식스 제이의 피처링 참여로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앨범아트 공개를 통해 기대를 한껏 올린 디피알 라이브의 새 디지털 싱글 ’Jam & Butterfly‘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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