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31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모두 고생하셨어요. 새해 우리 건강하게, 가까이 만날 수 있길 바라요. 부디 힘내세요! 힘!"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민은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청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는 한지민이 지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참석했을 때의 의상이라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조제'로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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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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