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이 강남 오피스텔 최초로 오픈 당일 전 호실 완판을 기록하며 신기원을 작성했다.


전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도금 대출 50% 무이자 혜택까지 지원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한 ‘더 오키드 청담’의 홍보관에 영리치를 위시한 자산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셀럽들도 대거 참여했으며 상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뉴욕의 모더니즘과 파리의 엘레강스를 한 공간에 집약시켜 뉴욕처럼 일하고 파리처럼 쉴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더 오키드 청담은 서울 강남의 핵심 입지인 청담과 삼성 사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68-6번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청담역 도보 4분 거리의 역세권과 더불어 약 130m 거리에 위치한 청담 공원의 쾌적한 숲세권에 뛰어난 상품성까지 두루 완비한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결정체로 호평을 얻고 있다.


선망의 대상이 되는 명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공간의 미학에 어반 프레스티지 개념을 도입한 주거 작품으로 72.8%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변치 않는 가치와 트렌드를 리드하는 문화까지 모두 공존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총 27실 규모의 전용면적 56.05㎡~134.55㎡의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12실 △B타입 12실 △펜트 A 1실 △펜트 B 1실 △로얄펜트 1실 총 27실로 이뤄진다.


청담 숲과 한강을 벗하고 삼성동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럭셔리 라이프가 일상이 되고, 공간 디자인 철학에 뉴욕 아트 데코의 골드 포인트를 건물 외관에 담아 사는 이의 품격과 보는 이의 감동을 한 차원 더 높인다.


고고하고 특별한 보라색 난초의 고급감을 형상화한 공간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현대장식예술의 특별함을 더했으며, 인테리어 곳곳에 파리의 감성이 더해 남다른 소유 가치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


더 오키드 청담은 기존 상품에서 볼 수 없는 높이와 인테리어 감각으로 층고 6m의 로비는 물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설계하여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2.8~3m의 높은 천정고로 넓어 보이는 개방감, 일조량 확보, 층간 소음 감소 효과를 이끌어낸다.


디자인과 내구성이 우수한 아노다이징 외장재와 최고급 소재 내부 인테리어 도장 등의 고급 재료로 완성되고, 현대 건축, 디자인 및 기능이 결합된 제품들이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이뤄져 힐링의 공간을 구현하며 강남권 오피스텔 중 유일무이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향하여 세계 3대 주방 브랜드 '아크리니아(Arclines)'와 글로벌 키친 앤 바스 '콜러(Kohler)'로 또 하나의 예술품을 주방 공간에 채웠다. 여기에 깔끔한 라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우아함의 가치를 지향하는 ‘밀레(Miele)’의 일체형 드립 팬다운 드래프트 4구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와인셀러까지 최상급 빌트인 가전 밀레로 실생활의 품격을 더 높인다.


단지 내 어메니티로 하우스 키핑, 세탁서비스, 프라이빗 미팅룸, 입주민 전용 발렛파킹 서비스, 레슨룸 등도 제공돼 품격 높은 주거 공간의 정점을 찍는다.


분양 관계자는 “명문학군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비롯해 사업지 주변 GBC 개발 사업, 복합환승센터 지하 개발 및 지상 공원화와 함께 GTX-A·C, KTX, 위례신사선 통합역사 구축 등의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아우르는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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