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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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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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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상향평준화 됐다. 모두 우승할 실력을 가지고 있다.”

배우 강운이 후배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지난 7일 서울 강암구 학동 인근 BNT 스튜디오에서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참가자들의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강운은 2018년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입상한 후 2019년에 열린 ‘2019 맨 오브 더 월드’(Man Of The World)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최고의 미남으로 등극했다.

강운은 이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강운은 “모든 후보들이 매력이 넘친다. 전보다 상향 평준화됐다. 누구하나 가릴 것 없이 우승할 재목들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운은 이날 참가자들의 포징과 표정 등 여러 면에서 도움을 주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운은 대상 수상이후 광고,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에 모습을 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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