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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한예슬이 매거진 화보에서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의 크리스마스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맥앤지나’는 최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의 므와 컬렉션과 함께한 한예슬의 표지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굵은 웨이브 머리에 하트 모양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고혹적인 눈매로 다가오는 홀리데이의 설렘을 표현했다.

한예슬의 우아함과 도발적인 엘레강스한 매력이 돋보인 화보는 ‘맥앤지나’ 예슬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연애 중이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맥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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