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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에게 크리스마스에 도마뱀을 선물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뭘 샀게요~~~?? 파충류 샵이 문을 닫는 바람에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도마뱀 #자이언트데이게코#멸종위기종 멸종위기종은 살때랑 폐사 할 때 나라에 신고를 해야 하네요 서류 작성까지 했어요. 넷째 이름은 #루카 랍니다^^다복해요♥♥♥♥ 자식이 뭐길래 그래 너 하고 싶은거 다 해 #선물#육아#일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의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넷째 루카를 손에 쥐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두 자녀들과 함께 출연해 싱글맘으로 현실육아에 고민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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