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자태의 김다혜-정애리-양유나, 맥스큐가 \'콕\' 집은 한국의 미녀삼총사!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피트니스계의 ‘미녀삼총사’로 불리는 김다혜, 정애리, 양유나(왼쪽부터)가 8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베타 스튜디오에서 열린 ‘통다리살 브랜드 닭형과 함께한 맥스큐 5월호’ 커버 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김다혜, 정애리, 양유나는 이날 ‘머슬마니아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지난해 머슬마니아를 휩쓴 ‘미녀삼총사’ 김다혜, 정애리, 양유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5월호 표지모델을 꿰차며 인기를 증명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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