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욱-채정안-김성규 \'화면 가득 눈부신 비주얼\'

김동욱, 채정안, 김성규(왼쪽부터)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돼지의 왕’은 연상호 감독의 동명 장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로 18일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TVING)

2022. 3. 1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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