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를 빛내는 박영선, \'후배들을 응원하러 왔어요\'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2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THE LOOK OF THE YEAR KOREA)’에서 MC를 맡은 슈퍼모델 박영선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영선은 “유튜브를 통해 ‘박영선의 런웨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지만 패션을 더 많이,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방송국과 함께 내 이름을 건 패션.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배 모델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패션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파하고 싶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20대 후배들 못지않은 라인과 피부를 자랑하는 박영선은 “‘젊게 사는 것’과 등산이 내 인생의 키워드다. 전국의 명산을 60개 정도 올랐다. 등산은 젊게 살 수 있는 활력과 체력을 만들어 준다”라며 요정의 비결을 들려줬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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