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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록이 초아의 소속사인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비블록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 및 NFT마켓 운영사 그레이브릿지가 가수 초아의 소속사인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비블록 NFT마켓의 플랫폼 및 기술 인프라와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초아를 비롯해 신인배우 김다은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초아는 복귀 후 OST 참여, 광고모델, 유튜브 채널,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초아는 9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싱글 ‘YESTERDAY’를 공개했다. 또 비블록 NFT마켓과의 공통 프로젝트 또한 선보일 계획이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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