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한화에서 트레이드된 김도현과 함께 박동원이 새 유니푬을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디어에 새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김도현.

포수 박동원이 전격적으로 KIA로 트레이드 되며 전환점을 맞았다. 키움히어로즈는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원, 2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박동원을 KIA로 트레이드 시켰다. . 2022.04.24.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포토]\'한화에서 기아로\' 포토타임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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