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자격으로 KCC이지스에 새 둥지를 트는 허웅과 이승현이 24일 서초동 KCC본사에서 입단식을 겸한 기자회견에서 2022-23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허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전창진 감독과 이승현. 2022.05.24.
서초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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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허웅[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5/25/news/20220525010013494001009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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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허웅[포토]
입력2022-05-24 14:24:01
수정2022-05-24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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