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현우, 20세 이하 여자대표팀 후배들과!

축구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조현우(왼쪽)가 30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하면서 20세 이하 여자대표팀의 골키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 동안 국내에서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와 연이어 평가전을 치른다. 2022. 5. 30.

파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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