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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기를 공유했다.

2일 정주리의 유튜브채널에는 ‘임산부에서 연예인 정주리로 COME BACK! (feat. 스케줄 후 나들이, 역대급 텐션, 망원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주리는 넷째 출산 후 출산 후기를 공유했다.

그는 “출산을 새로운 방법으로 했다. 셋 다 자연주의 출산을 했는데 처음 병원에서 자연분만을 했다. 관장도 처음 해보고 브라질리언 왁싱도 받아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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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관장은 10분만 버티라고 하는데 넣자마자 신호가 왔다. 무통은 신세계더라. 지금까지 진통을 다 느끼면서 낳았다. 남편과 카톡까지 할 정도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 묶는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은) 바빠서 안 될 것 같고 내가 하는 게 빠를 것 같은데”라고 말하다 “곧 회복을 마치면 피임 시술과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정주리 유튜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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