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배들의 운구 받으며 장례식장 나서는 故

10일 서울 종로구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송해의 발인이 진행된 가운데 유재석, 강호동, 양상국, 조세호, 최양락 등이 운구를 하고 있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으로, 고인은 2018년 세상을 먼저 떠난 부인 석옥이씨 곁에 안장될 예정이다. 2022. 6. 1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