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슈퍼카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26일 제니는 구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절개가 특이한 원피스를 입은 제니가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의 드림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제니가 직접 디자인한 로고가 새겨져 있다.
|
|
사진을 본 누리꾼은“멋지다”, “감각적이다”, “제니만의 감성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서울올림픽경기장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4년 만에 월드 투어에 나섰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