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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완벽 드레스핏을 보여줬다.
6일 함소원은 “#이벤트그램 #파티 #참석 드레스 입어보며 여자친구들의 수다 삼매경 이뿌다 이뿌다 알고 있다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베프베프 ㅎㅎㅎ우리 인친님들도 저랑 베프니까 다 이뿌다고 해주셔야 해요~^^ 서로 이뿌다고 칭찬하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영상 속 함소원은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47세가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에 영상 속 지인들도 “몸매 뭐예요”, “예뻐, 예뻐”라고 감탄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 또한 “이쁨 한도 초과 아니에요?”. “언니는 뭘 입어도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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