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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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주리’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정주리가 새집에 이사했다.

9일 정수리는 “도윤이 10개월 때 이사 와서 아들 셋을 더 낳고..잘 살다 갑니다 #굿바이백련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사 전 살던 집 모습이 담겼다. 가구가 물건이 완전히 빠진 집안은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정주리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를 통해 다자녀 청약에 당첨돼 43평 집에 이사 가게 됐다고 밝혔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너무 정들었고 도 다복한 가정 잘 일구게 해 준 곳이라 남다르겠다”, “이사 가셔도 더 행복하기요”, “이사 간 곳 랜선 집들이 기대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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