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알포드 부상으로 교체투입된 3번 정준영이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1,3루에서 기습번트를 대고 1루로 향하고 있다. 볼을 잡은 1루수 김태연이 홈으로 토스했으나 3루주자 김민혁은 세이프. 2023.04.14.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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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정준영 기습번트, 홈으로 토스하는 김태연
입력2023-04-14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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