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향숙)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29일 인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3년 4대폭력 추방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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