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19 및 영건즈18 대회 정문홍 대표, “로드FC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No.1이 될 것!”
[스포츠서울]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로드FC 019 대회 및 영건즈 18 대회’ 가 열렸다.
이번 019대회부터 케이지 아나운서로 데뷔하는 ‘야수’ 밥샵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밥샵은 019대회가 열리기전 막간을 이용해 관객들과 게임을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인기 로드걸 박시현, 개그우먼 맹승지와는 코믹한 장면을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밥샵의 코믹한 표정과 제스처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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