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기자]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친환경 종이컵과 무라벨 생수 등을 제공하며 친환경 마라톤 문화를 이끌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마라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개최된 ‘2023 서울마라톤 겸 제93회 동아마라톤’의 공식 음료 활동에 이어 이번달 개최된 ‘2023 서울달리기’의 공식 음료로 활약했다.

올해로 15년째 서울마라톤의 공식 스포츠음료로 참여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비롯해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매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측은 대회에서 러닝코스 5㎞ 구간마다 선수들을 위한 음료 공급대를 설치하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채워줄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를 지원했다.

특히,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서 친환경 종이컵과 무라벨 생수를 공급했다. 또한, 경기 후 골인지점에 준비한 블루업 챌린지 존에서는 분리 배출 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마라톤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성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바로 옆 이벤트 존에서는 얼리버드 상품으로 나랑드사이다와 업사이클링 토트백을 선사했다.

동아오츠카는 업계최초로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여 재활용율을 높이며 페트병 자원순환 동참프로젝트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블루라벨’은 페트병에 본드 등으로 부착되어 있어 분리 및 재활용이 어려운 기존 라벨과는 다르게 절취선을 넣어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한 친환경 라벨이다.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마라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개최된 서울마라톤에 이어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친환경 종이컵을 공급하는 한편, HALF 코스 10㎞ 지점 급수대에 대형 종이컵 수거함을 시범 배치하여 러너들의 분리배출을 자연스레 유도하고 깨끗한 주로 확보를 도모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잘 달린 후 잘 버리는 것까지 러너의 역할’이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환경까지 고려하는 마라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마라톤 주최사 및 개최사와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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