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성보람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가수 강민경이 컴백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1. 차밥 열끼 다 찍었음>_< …. ” 등 긴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물에는 강민경의 10월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에서 식사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술을 한잔 곁들이기도 한다.

이에 팬들은 “언니 혹시 하루가 48시간?? 강열일”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차밥 열 끼’라는 컨텐츠를 통해 스케줄 도중 차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공유 중이며 오는 15일 ‘다비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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