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최희가 안면마비 후유증 치료를 받았다.

14일 최희는 “그리고 침치료...안면마비 후유증 치료 ing. 중꺾마..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의원으로 보이는 곳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대상포진에 걸린 후 안면마비 증상을 겪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