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한국전쟁참전국 기념사업회와 한국늘사랑회 등 5개 단체는 지난 16일 속초시 관내 음식점에서 그간 지원한 6·25전쟁 참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들 5명의 심장병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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