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2024 나바 그랑프리 파이널’이 1일 서울 은평구 홍은동에 있는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미스 비키니 모델 부문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치카 후루타(가운데)가 기뻐하고 있다. 세계적인 피트니스·보디빌딩 단체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비키니를 비롯해 보디빌딩,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 슈퍼보디, 어슬레틱, 피규어 등 12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의 그랑프리는 나바가 공인하는 프로카드가 주어진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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