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카페 우디(대표 주미지)는 12일 추석을 맞이하여 영랑동주민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10kg 20포(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전국 | 강원
카페 우디, 속초시 영랑동주민센터에 백미 전달
입력2024-09-12 14:49:4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단독] 안세하, '실화탐사대' 취재 포기→옹호 글 등장...7일간의 타임라인](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2147_4_20240915175448.png)
![[단독] 안세하, '학폭' 의혹에 20년지기 친구 등판..."본인도 당황했다"](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0916_4_20240910142606.jp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기안84, ‘나 혼자 산다’ 하차 하나…미모의 여성과 데이트 발각
-
3외국인 싱글맘 아농,“韓 유학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감금당한 뒤 임신까지…” 충격 고백
-
4‘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서럽게 살아온 주인공→‘콤플렉스 극복’ 성장 로맨스
-
5덱스→곽튜브, 끝나지 않은 이나은 논란에 공식사과 “깊이 생각 못 하고 놓친 부분 있다”
-
6‘싱글대디’ 이용대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지” 재혼 염두 둔 발언에 눈길(미운우리새끼)
-
7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
8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9곽튜브, ‘이나은 면죄부’로 진짜 위기 맞았다…스스로 우스워진 방관자 [SS초점]
-
10쯔양, 폭로 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심리치료 거부하고 칩거생활 중”
-
-
2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 김도영 “타이거즈 왕조 세워보겠다!” [SS인터뷰]
-
3‘SON 작심발언 맞다’ BBC도 동의 “포스텍 체제 약점, 다시 토트넘 괴롭히기 시작했다”
-
4‘한국시리즈 직행’ KIA 이범호 감독 “팬분들이 가장 감사한 선수” [SS 인터뷰]
-
5WC 1위 샌디에이고, 4연승으로 잘나가는데…김하성 복귀소식은 감감
-
6“팬분들 풍요로운 한가위 되길 바란다” KIA가 바라는 그날, 추석 당일 내일이 될 수 있다 [SS포커스]
-
7“또 세트피스 실점이야!” 손흥민도 실망했다…토트넘 ‘부상·징계 누수’ 아스널에 허탈한 0-1 패배
-
8이우성 결승포·김도영 36·37호포 KIA KT 꺾고 매직넘버 ‘1’ 문학에 샴페인 대기시켰다 [SS수원in]
-
9새 시즌에도 지지받지 못하는 텐 하흐 감독, 레전드 직격탄 “맨유 역사에서 최악, EPL 우승에서 100만마일 떨어져 있다”
-
10선동열 류중일과 나란히…81년생 이범호, 부임 첫 해 정규시즌 우승! [SS시선집중]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SS문학in]](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9/17/news-p.v1.20240917.7a5326a6137a4662a9632a33e3727e35_R.jpg)
-
-
2기안84, ‘나 혼자 산다’ 하차 하나…미모의 여성과 데이트 발각
-
3외국인 싱글맘 아농,“韓 유학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감금당한 뒤 임신까지…” 충격 고백
-
4‘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서럽게 살아온 주인공→‘콤플렉스 극복’ 성장 로맨스
-
5덱스→곽튜브, 끝나지 않은 이나은 논란에 공식사과 “깊이 생각 못 하고 놓친 부분 있다”
-
6‘싱글대디’ 이용대 “딸이 내가 만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할지” 재혼 염두 둔 발언에 눈길(미운우리새끼)
-
7송혜교의 세상 부러운 추석, 이탈리아 밀라노서 호젓한 여행기
-
8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9곽튜브, ‘이나은 면죄부’로 진짜 위기 맞았다…스스로 우스워진 방관자 [SS초점]
-
10쯔양, 폭로 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심리치료 거부하고 칩거생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