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포토] 김시진 감독관 ‘외야에 물이 너무 많아 못들어갔어요’ 입력2024-10-18 15:40:40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18일 LG와 삼성의 2024 KBO 플레이오프 4차전이 예정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살피고 있다.2024. 10. 18.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