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가운데)와 디디에 드로그바(왼쪽)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푸욜의 수비를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2024. 10. 2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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