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수원 정대세, 두 골 넣고 겸손하게

수원의 정대세(왼쪽)가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울산과의 경기 후반에 자신의 두번째 골을 터트린 뒤 염기훈의 축하를 받고 있다.

리그 2위 수원 삼성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4경기에선 1승3무를 기록중이다. 리그 10위 울산 현대는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반전이 필요하다. 올 시즌 원정에선 1승3무4패로 부진하다.

2015.07.01

수원|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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