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선제골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정대세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2015 K리그 클래식 포항과 수원의 경기에서 수원의 정대세(오른쪽 두번째)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은 승점 33점으로 2위를, 포항은 수원에 이어 승점 3점차로 3위에 자리고 있다. 2015. 7. 4.

포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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