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결승골 수원 정대세, \'이제 열 좀 식히자구!\'

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2015 K리그 클래식 포항과 수원의 경기에서 수원이 포항에 1대0으로 승리한 가운데 염기훈(왼쪽)이 결승골의 주인공 정대세의 이마를 만지며 축하하고 있다. 2위 수원은 3위 포항에 승리하며 승점 6점차로로 따돌리는 한편 경기가 없던 1위 전북을 4점차로 추격하게 되었다. 2015. 7. 4.

포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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