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왕빛나가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뽐냈다.


왕빛나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가 다섯'은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인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 로맨스'와 허세남녀의 유쾌하고 진솔한 B급 연애담 등을 담은 좌충우돌 '감성 코믹 가족극'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왕빛나, 카메라 줌을 가까이 당겨도 '굴욕 無'


왕빛나,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나네~


플레시 세례 받고 내려와는 왕빛나


사진=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정리=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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