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켄달 제너는 속이 드러나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중요 부위를 별 모양으로 가리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아무것도 입지 않은 가슴 노출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켄달 제너는 다수의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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