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7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패리스 힐튼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드레스 사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몸매와 아슬아슬하게 중요 부위를 가리는 아찔함은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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