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스루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바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중요 부위만 가린 시스루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 수영복 탓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이는 굴욕 없이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