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한나 퍼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한나 퍼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나 퍼거슨은 흰색 시스루 티와 검은색 벨트를 한 채 요염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티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요염한 그녀의 표정이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텍사스 출신인 한나 퍼거슨은 영국의 한 란제리 화보를 찍으면서 모델계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화보 촬영을 하면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수영복 광고를 찍었으며 최근에는 패리스 힐튼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한나 퍼거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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