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출신 모델 소피아 레싱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소피아 레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피아 레싱은 검은색의 시스루 속옷을 입고 앉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흘러내리는 속옷 끈이 주는 섹시한 모습과 시스루 속옷이 만들어낸 아찔한 매력,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소피아 레싱은 유명 뷰티 브랜드인 로레알의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파리 패션위크에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최근 SI(Sports Illustrated)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인 후보로 올라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진 | 소피아 레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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