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유역비는 최근 중국 패션 매거진 '온리 레이디(Only Lady)'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역비는 시스루 소재의 의상과 짧은 길이의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이 완벽한 각선미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머리를 올려 묶고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여성미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야공작'에서 프랑스계 중국인 엘사로 분해 팜므파탈 연기에 도전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온리 레이디(Only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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